탤런트 최명길 가족의 행복한 패션 나들이
Power of Love Easy & Simple Home Wear
가족 모두 활동하기 편한 니트와 팬츠 차림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 아내의 무릎을 베고 누워 있는 남편, 아빠의 배 위에 올라타 장난을 치는 아이들, 그런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는 엄마…. 네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저절로 기분을 좋게 만든다.
Power of Love Easy & Simple Home Wear
가족 모두 활동하기 편한 니트와 팬츠 차림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 아내의 무릎을 베고 누워 있는 남편, 아빠의 배 위에 올라타 장난을 치는 아이들, 그런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는 엄마…. 네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저절로 기분을 좋게 만든다.
Father | 스트라이프 셔츠에 브라운 카디건을 매치해 인상을 더욱 부드럽게 만든 코디법. 편안한 코듀로이 팬츠로 캐주얼 감각을 더했다. 스트라이프 셔츠 S.J 듀퐁. 카디건 & 팬츠, 빈폴. 갈색 로퍼, 비아스피가. |
Mother |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진한 베이지색의 카디건으로 남편과 잘 어울리는 커플 룩을 선보였다. 카디건은 외출복으로도 손색이 없는 실용적인 아이템. 터틀넥 니트 & 카디건, 팬츠 모두 빈폴. 구두, 비아스피가. |
First Son | 파스텔 톤의 하늘색 카디건에 통이 넓어 편안한 회색 모직 팬츠를 매치. 세련된 컬러 감각과 소재의 매치가 돋보인다. 집업 스타일 니트 카디건, 모직 팬츠 모두 플로리안 by 마미뇽. |
Second Son | 후드 달린 니트 카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해 깜찍한 스타일을 연출. 스웨이드 소재의 커다란 포켓으로 포인트를 줘 니트의 단조로움을 없앴다. 후드 카디건, 청바지 모두 플로리안 by 마미뇽. |
Romantic & Sexy Party Wear
She 작년 ‘SBS 연기 대상 시상식’ 때 선보였던 보랏빛 드레스로 로맨틱 무드를 연출. 심플 라인의 디자인에 걸을 때마다 절개된 밑단이 퍼지면서 다리가 살짝 드러나 섹시한 분위기가 흐른다. 목과 어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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