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따뜻한 목자, 유관재 목사와 떠나는 사막여행 따뜻한 목자, 유관재 목사와 떠나는 사막여행 유관재 목사는 실제로 사막의 생생한 현장을 세 차례나 경험한 유목민이다. ‘따뜻한 목자’, ‘온유한 미소’로 표현되는 유 목사는 항상 깨어 있는 모험가로도 불린다. 그러한 그가 저서 을 통해 사막 같은 인생을 사는 우리를 위해 던진 메시지가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유관재 목사와 떠나는 사막 여행을 함께해 보자.취재 송혜란 기자 사진 양우영 기자 자료사진 유관재 목사 제공상상 속 사막을 찾아서침례신학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아주사퍼시픽대학교와 에쉬랜드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그는, 어느 날 성경 속에서 인터뷰 | 송혜란 기자 | 2016-03-26 15: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