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임현주, 파격적 행보 만큼이나 지상파 최초 관행 깬 선발 아나운서 있었다 임현주, 파격적 행보 만큼이나 지상파 최초 관행 깬 선발 아나운서 있었다 임현주 아나운서가 지상파 뉴스 최초로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임현주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오늘(12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서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 해 주목 받았다.이 가운데, 임 아나운서 만큼이나 장혜원 SBS아나운서의 파격적인 행보도 재조명됐다.지난 2012년 장 아나운서는 SBS 아나운서에 최연소합격 한 것. 특히 졸업도 하지 않았던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3학년 당시 22살로,그동안 졸업생이나 타 방송국 경력자 중심으로 아나운서를 선발해왔던 관행에서 벗어나 화제 | 김선우 | 2018-04-12 17: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