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곡성군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가득 반찬 지원 곡성군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가득 반찬 지원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옥과면 마을복지계획으로 지난 8월부터 시작된 ‘행복가득 반찬 지원’ 사업이 지난 20일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옥과면 마을복지계획에 따르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에게 전복죽, 미역국 등 간편 식품으로 구성된 ‘행복나눔 꾸러미’가 3개월마다 제공됐다. 이후 하반기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회취약계층 15가구에 매달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행복가득 반찬 지원’으로 변경됐다.이번 밑반찬 사업은 옥과면 흥부자마을인 신흥마을 주민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김장 김치를 담그고, 어려운 이웃에게 함께 자치단체 | 최하나 기자 | 2023-11-21 16:52 [생방송오늘저녁] 솥뚜껑비빔밥(송천가든)·할배가마솥국밥…익선동 수플레카스텔라·비건빵집 등 [생방송오늘저녁] 솥뚜껑비빔밥(송천가든)·할배가마솥국밥…익선동 수플레카스텔라·비건빵집 등 오늘(6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552회에서는 △무쇠 솥의 열기를 담다!‘솥뚜껑비빔밥&가마솥국밥’ △산에서 나는 소고기 ‘고사리’ 수확현장! △우리동네 간식지도-익선동 편 △태워야만 완성되는 그림!? 우드버닝! 등이 방송된다.◆ [성공비법! 미미한 차이] 무쇠 솥의 열기를 담다!‘솥뚜껑비빔밥&가마솥국밥’▷ 송천가든 : 충청북도 영동군 용산면 율리(남부로)- 오늘메뉴 : 솥뚜껑비빔밥, 닭볶음탕▷ 할배가마솥국밥 :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탕정면로)- 오늘메뉴 : 가마솥국밥, 돼지국밥- TV방송정보 : 생방송투데이( TV가이드 | 이주영 기자 | 2021-05-06 18:00 [생방송투데이 맛집] 건진국수·미나리삼겹살…대구 복어불고기·따로국밥·콩국·뭉티기&오드레기 [생방송투데이 맛집] 건진국수·미나리삼겹살…대구 복어불고기·따로국밥·콩국·뭉티기&오드레기 오늘(22일) SBS ‘생방송 투데이’ 2765회 오늘방송맛집으로는 △이PD 맛투어, 대구(미성복어불고기 들안길 본점, 국일따로국밥, 제일콩국, 뭉티기&오드레기 ‘왕거미식당’) △자족식당-청도 미나리삼겹살(하늘천따지미나리전문점) △먹킷리스트-건진국수((안동집 손칼국시, 고네미막국수) 등이 방송된다.◆ 편에서는 맛있는 먹거리가 넘치는 곳, 대구로 떠난다▷ 미성복어불고기 들안길 본점 : 대구 수성구 상동(들안로)에 있는 복어불고기 맛집이다.- 오늘메뉴 : 까치복불고기- 영업시간 : 평일 10:00-23:00- TV가이드 | 이주영 기자 | 2021-02-22 18:35 장안요 신경균·임계화 부부의 가을 초입 자연밥상 장안요 신경균·임계화 부부의 가을 초입 자연밥상 도예가 신경균 씨는 한국의 전통 도자기법을 계승하고 발전시켜온 작가로 지난 2014년 파리 유네스코본부에서 초대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가 제작한 백자 달항아리는 여러 국빈 방문객들에게 선물로 주어졌으며, 콜렉터로서 일본 문화재급 이도다완(조선 찻사발) 등 많은 예술작품도 보유하고 있다. 신 작가에게 작품의 영감을 불어넣는 ‘뮤즈’인 부인 임계화 씨는 제철요리전문가로서 미식가인 남편 신경균 씨와 장안요를 찾는 많은 손님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내놓아 인기가 높다. 제철요리전문가인 두 부부는 가을 초입에 맞 푸드 | 백준상 기자 | 2018-09-03 20:25 7월의 식재료는 닭고기, 수박, 옥수수 7월의 식재료는 닭고기, 수박, 옥수수 ‘농촌진흥청이 추천하는 이달의 식재료’로 닭고기, 수박, 옥수수가 선정됐다.닭고기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소화 흡수가 잘 돼 누구나 즐겨 먹는 식품이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이 적을뿐만 아니라 질 좋은 단백질과 비타민 B가 풍부하다. 농촌진흥청은 조리법으로 시원하고 고소한 닭 육수를 즐길 수 있는 ‘하계백탕’, 새콤달콤한 ‘닭고기 냉채’, 쫄깃한 맛이 일품인 ‘닭 버섯 조림’ 등을 소개했다.수박은 수분 함량이 높고 몸을 차게 해 여름철 인기 있는 과일이다. 전립선암 예방에 좋은 리코펜을 비롯해 부종, 신장염, 방광 산업뉴스 | 백준상기자 | 2015-07-07 18:07 시골 향기를 담은 ‘평창팜’ 시골 향기를 담은 ‘평창팜’ 전자상거래를 통하면 소규모 농장도 자생력을 얼마든지 갖출 수 있다. 평창을 대표하는 인터넷 농산물 전문 쇼핑몰 ‘평창팜’은 이를 여실히 증명했다. 최근에는 곤드레나물 재배 및 유통과 송어체험장으로 더욱 도약하고 있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에 위치한 ‘평창팜’을 직접 찾았다.땀 흘려 재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는 없을까? 이는 농민들이라면 누구나 갖는 바람일 터이다. 하지만 세월이 좋아져서 이 같은 바람이 단순히 바람만으로 남지 않게 되었다. 전자상거래의 발전은 농민들이 생산자이자 판매자일 가능성을 활짝 열어 놓은 것이 푸드 | 백준상 | 2014-03-04 19: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