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이거 우즈, 8언더파 BMW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타이거 우즈, 8언더파 BMW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첫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우즈는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 아로니민크 골프클럽(파70·726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적어냈다.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8언더파 62타는 우즈가 마지막으로 우승한 2013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의 61타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다. 스포츠 | 김원근 기자 | 2018-09-07 10:47 CJ컵 지한파들이 몰려온다! CJ컵 지한파들이 몰려온다! PGA투어(미국프로골프투어) 에서 뛰고 있는 지한파(知韓派) 선수들이 'THE CJ CUP @ NINE BRIDGES'에 잇따라 출전을 확정, 발표했다.2006년 KPGA 코리안투어 외국인 시드 선발전을 통해 한국 무대를 밟고 우승컵까지 거머쥔 바 있는 마크 리슈먼(호주), 2008년 한국 오픈 준우승을 기록한 이언 폴터(잉글랜드), 1993년을 시작으로2004 한국 오픈과 2009발렌타인 챔피언십 등 수차례 방한한 바 있는 '빅 이지' 어니 엘스(남아공), 그리고 2008년 한국에서 처음 열린 유럽프로 아웃도어 | 류정현 | 2017-09-21 07: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