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BO 신인 드래프트 13일 개최…최대 100명 지명에 1006명 도전 KBO 신인 드래프트 13일 개최…최대 100명 지명에 1006명 도전 2022 KBO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13일 열린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2022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총 100명의 선수들이 KBO 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지명은 2020년 팀 순위의 역순인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KT 위즈-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순으로 실시된다.단 트레이드 시 구단이 다음 연도 아웃도어 | 이광희 기자 | 2021-09-09 11:15 2020 신인드래프트 지명 ... NC '최대어' 좌완투수 정구범 낙점 2020 신인드래프트 지명 ... NC '최대어' 좌완투수 정구범 낙점 2020 KBO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최우선 지명권을 가진 NC 다이노스가 신인 '최대어'로 꼽힌 좌완 투수 정구범(덕수고)을 선택했다.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고졸 예정자, 대졸 예정자를 합해 총 1078명이 참가한 가운데 10명이 1라운드 지명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시즌 성적 역순인 NC-KT-LG-롯데-삼성-KIA-키움-한화-두산-SK 순서로 지명권을 행사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가진 NC는 예상대로 좌완 투수 정구범을 지명했다. 정구범은 신장 185㎝, 체중 스포츠 | 김원근 기자 | 2019-08-26 16: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