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두번째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개최 ... 무관중 경기로 진행 올해 두번째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개최 ... 무관중 경기로 진행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두번째 투어인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이 무관중 경기로 개최된다.KLPGA가 발표한 대회 요강에 따르면 E1 채리티 오픈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다.KLPG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지난주 KLPGA 챔피언십을 통해 2020시즌 문을 열었다. 당시 대회는 철저한 방역 체계 속에 열렸고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E1 채리티 오픈 역시 같은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도 갤러리 없이 스포츠 | 김원근 기자 | 2020-05-25 12:55 임은빈, E1 채리티 오픈 우승…데뷔 4년 만에 생애 첫 승 임은빈, E1 채리티 오픈 우승…데뷔 4년 만에 생애 첫 승 임은빈(22·올포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4차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한 임은빈에겐 감격의 생애 첫 승이다.임은빈은 26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1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 이글 1개, 버디 2개 등을 묶어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임은빈은 4라운드까지 10언더파 206타로 김지현(28·한화큐셀), 이소미(20·SBI저축은행), 김소이(25·PNS창호) 등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 스포츠 | 김원근 기자 | 2019-05-27 07:08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박인비 2연패 도전 ··· 유소연은 '죽음의 조'에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박인비 2연패 도전 ··· 유소연은 '죽음의 조'에 '골프여제' 박인비(31·KB금융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2연패에 도전한다. 국내 대회에 오래간만에 출전하는 유소연은 이번대회 죽음의 조에서 경기를 치른다.2019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15일부터 닷새 동안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246야드)에서 열린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19승을 기록 중인 박인비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KLPGA투어 첫 우승을 기록했 스포츠 | 김원근 기자 | 2019-05-14 17:23 인주연, ‘2018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생애 첫 우승 이루나? 2R 선두 인주연, ‘2018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생애 첫 우승 이루나? 2R 선두 신예 인주연이 1부 투어 첫 우승에 바싹 다가섰다.인주연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사상 첫 1억 원의 거액 우승상금을 차지해 화제가 된 기대주.인주연은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에서 열린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적어내며 생애 첫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어제(11일) 1라운드에서 66타를 쳐 1타 차 선두에 나섰던 인주연은 장타를 내세우며 버디 6개를 만들며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타 차 2라운드 선두로 올라섰다.2015년 KL 스포츠 | 김원근 기자 | 2018-05-13 07:01 2018년 팀 볼빅 발대식 "최고 기량 발휘하도록 지원 아끼지 않는다" 2018년 팀 볼빅 발대식 "최고 기량 발휘하도록 지원 아끼지 않는다" ㈜볼빅(회장 문경안)이 2018년 팀 볼빅 발대식을 가졌다.2018년 국내 정규투어 프로 무대에서 활약할 남자 7명, 여자 6명으로 구성된 팀 볼빅 선수단은 지난달 29일 발대식에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역대 최고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프로필 사진 촬영과 함께 한 이 날 팀 볼빅 발대식에는 지난해 한국오픈과 KPGA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기환과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부산 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이근호를 비롯해 장타자 김민수, 고인성, 유재영, 최범준이 자리했으며, 2018년 아웃도어 | 류정현 | 2018-04-05 09:14 최혜진, KLPGA투어 2018개막전 우승 최혜진, KLPGA투어 2018개막전 우승 '슈퍼루키' 최혜진(18·롯데)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8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최혜진은 10일(한국시간) 베트남 호치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6456야드)에서 열린 KLPGA 2018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4타를 줄이는 맹타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해 서연정(22·요진건설), 박결(21·삼일제약), 임은빈(20·볼빅)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최혜진은 지난 2017 아웃도어 | 류정현 | 2017-12-11 07: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