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기업·경제 | 신규섭 기자 | 2024-02-20 09:41
서해 강화도 장화리 앞바다의 풍경이다.바람이 없는 3월의 바다는 고요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3-30 15:10
전국에서 손꼽히는 서해안 일몰 명소 강화도 장화리의 바다에 노을이 지고 있었다.붉은 노을은 시간이 지나자 보라빛을 띄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3-22 15:28
안면도 운여해변에 황혼이 지고 있었다.그 많던 해변의 새들도 집을 찾아 갔는지 기척이 없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3-17 10:22
두 개의 섬과 두 마리의 갈매기가 있는 안면도 꽃지 해변의 풍경이다. 니콘 카메라에 칼자이스 밀버스 35밀리 렌즈로 조리개는 F16, 셔터스피드는 30초를 주어 찍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1-08-12 11:21
옛날 Queen | 양우영 기자 | 2021-05-15 09:00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0-09-10 15:36
큰 바람이 불었던 날 용유도 마시안 해변에서 찍었다.니콘에 칼자이스 50밀리 렌즈를 사용했다.조리개는 F16 셔터스피드는 30초를 주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0-09-08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