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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 수출개척을 위한 회의 열려
농수산식품 수출개척을 위한 회의 열려
  • 백준상기자
  • 승인 2014.05.06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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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업 수출의 걸림돌을 적극 해소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에 발족한 '농수산식품 수출개척협의회' 두 번째 회의를 지난 2일 개최했다.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부처·유관기관 등 정부위원과 농어업인 단체장·학계, 다양한 수출 관련 전문가 등 민간위원 등이 참석해 지난 1차 회의에서 선정한 15개 안건에 대해 해당 부처에서 그동안의 이행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수출개척협의회는 발족 이후 축산업계의 오래된 숙원사업이었던 미국 삼계탕 수출을 5월 말부터 수출을 개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신규시장 수출여건을 조사하고 해외 현지에 수산물 전용 냉동시설을 구축했다.
중국의 김치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해 범부처적으로 농식품부, 외교부, 산업부가 지속적으로 한중간 회의 의제로 제기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 가공식품을 수출 할 때 다양한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는 사전등록제도의 등록품목을 현재 1개에서 추가로 5∼6개 품목을 확대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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