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신가요? 야구 저는 오랜만에 낮 경기라 어색하네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희는 여러가지 표정을 선보여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깜직하네요”, “역시 여신이라 불릴 만하네”, “추석 잘보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XTM ‘베이스볼 워너비’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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