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 햇살 아래 즐기는 아삭한 샐러드. 산뜻한 초록 잎과 푸른 블루베리, 담백한 치즈, 새콤한 드레싱만 얹어도 가득 감도는 봄 향기.

진행 김이연 기자｜사진 양우영 기자

1 슈퍼베리 치아씨앗
유기농 치아시드와 함께 크랜베리·블루베리·아로니아 과즙이 함유되어 더욱 상큼하며 톡톡 씹는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1000ml 9천800원 자연원
2 쉐프메이드 샐러드 소스 키위
마요네즈를 넣지 않고 만들어 일반 드레싱보다 칼로리가 1/2로 낮아 다이어트나 건강에 관심 많은 사람에게 좋다. 240g 3천630원 풀무원
3 샐러드가든 프렌치스타일
줄기가 아삭하고 잎이 부드러운 유럽의 샐러드 전용 상추. 일반 쌈 상추와 달리 잎이 좁고 줄기가 아삭해 샐러드용으로 가장 적합한 100% 무농약 채소. 130g 3천700원 풀무원 4 어린잎 아메리칸 샐러드
연하고 부드러운 바타비아, 쌉살한 치커리, 보랏빛 적근대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며 다양한 재료와 어울린다. 40g 2천650원 풀무원
5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숙성하지 않아 우유의 신선한 맛과 향이 살아있는 100% 국산원유 생치즈로 단백질, 칼슘 등 영양성분이 풍부해 아이들 간식으로 좋다. 125g 5천400원 상하치즈
6 두 번 엄선한 냉동 블루베리
100% 천연과일로 40℃ 이하의 냉동터널을 거쳐 하나하나 개별 급속 냉동하여 신선한 과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제공한다. 1.13kg 1만2천원대 자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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