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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 과다 식생활엔 콩단백 자연요리
당질 과다 식생활엔 콩단백 자연요리
  • 송혜란 기자
  • 승인 2017.03.28 2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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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은 90% 이상이 태어나면서부터 한평생 흰쌀 중심의 당질 과다 식생활을 하고 있다. 지속적인 당질 과다 섭취는 암, 정신 질환은 물론 우리 사회를 휩쓸고 있는 모든 생활 습관 병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국민 5대병(암, 정신 질환,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당뇨)에 좋은 콩단백 요리를 소개한다.

글 민형기(청미래 원장) 사진 청미래 제공
 

오늘날 대한민국은 질병 천국이나 다름없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이 더욱 심각하다. 필자는 이미 여러 차례 하루 한 끼 콩 식품 중심의 콩 자연식 실천을 제언한 바 있다.
지난달에 이어 콩단백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당질 제한식을 소개한다. 콩단백은 전통 착유 방법인 압착식으로 유전자조작식품(GMO)이 아닌 친환경 콩에서 콩기름을 짜고 남은 부산물을 가공한 귀한 식품이다.

 

1. 콩단백 부추 달걀찜
(재료) 달걀 2개, 콩단백 2T, 부추 5가닥 정도, 소금 약간, 물
(만드는 법) ① 달걀은 풀어서 고운 채에 내리고 부추는 잘게 썬다.
② ①에다 물, 소금, 콩단백을 잘 섞는다.
③ 찜기에 김이 오르면 ②를 얹고 20분간 쪄 준다.

2. 콩단백 부추 찜
(재료) 부추 1/2단, 콩단백 적당량, 양념장
(만드는 법) ① 부추를 깨끗이 씻어 3~4cm 정도 자른다.
② 자른 부추에 콩단백 가루를 듬뿍 묻힌다.
③ 찜기에 김이 오른 후 베보자기를 깔고 부추를 얹어 4~5분 정도 쪄 준다.
④ 익은 부추는 양념장에 찍어 먹는다.

3. 콩단백 소스 샐러드
(재료) 각종 쌈채 또는 각종 봄나물, 달래·참나물·돈나물 등 적당량, 볶은 콩단백 적당량
(만드는 법) ① 생야채와 나물을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② 생야채와 나물에 볶은 콩단백을 뿌린다.
③ 각종 채소 소스에 버무린다.

4. 콩단백 나물국
(재료) 무, 콩나물, 묵은 나물(시래기, 고사리, 취나물 등), 멸치 액젓
(만드는 법) ① 무는 약간 굵게 채 썰고,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② 시래기나물은 깨끗이 씻어 2~3cm 정도 크기로 썰어 물기를 꼭 짜고 콩단백에 묻혀서 준비한다.
③ 냄비에 무, 콩나물을 먼저 넣고 물을 조금 부어 뚜껑을 덮고 익을 때까지 끓인다.
④ ③의 콩나물이 다 익은 후 뚜껑을 열고 불을 약불로 줄인 다음 콩단백을 묻힌 시래기를 넣고 익힌 후, 물을 적당히 붓고 액젓으로 간을 하여 한소끔 끓여 준다.

 

5. 콩단백 나물볶음
(재료) 묵은 나물, 콩단백, 포도씨유, 액젓
(만드는 법) ① 삶아서 먹기 좋게 썰어 준다.
② 다진 마늘, 다진 파, 포도씨유, 묵은 나물, 액젓, 콩단백 가루를 넣고 섞어 양념을 한다.
③ ②에 채소 육수를 붓고, 뭉글하게 오랫동안 푹 익게 볶는다.

6. 콩단백 생미역 무침
(재료) 생미역, 볶은 콩단백, 액젓, 식초, 양파, 파, 마늘, 들기름
(만드는 법) ① 생미역은 깨끗이 흐르는 물에서 씻어 먹기 좋게 썬다. 양파는 채 썰고, 파는 다진다.
② 모든 재료를 한데 넣고 묻힌다.

6. 콩단백 수프
생수 2컵에 콩단백 1컵을 잘 풀어서 소금을 약간 넣고, 약불에 20분간 잘 저으면서 끓인다. 그릇에 담은 후 잣, 대추 등을 올린다.

7. 필자가 개발한 콩단백 오행미(오색현미) 스낵
(재료) 콩단백 5%, 일반현미 75%, 찹쌀현미, 흑미, 녹미, 홍미 각 5%

8. 콩단백 된장찌개
(만드는 법) 일반 된장찌개에 마지막에 콩단백 가루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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