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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유감' 부른 벌레소년, 바라보는 누리꾼들 '갑론을박'...극과 극 반응
'평창유감' 부른 벌레소년, 바라보는 누리꾼들 '갑론을박'...극과 극 반응
  • 김선우
  • 승인 2018.01.30 2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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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소년이 부른 '평창유감'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벌레소년은 최근 유투브에 '평창유감'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공개했다. '평창유감'은 그가 작사, 작곡, 편곡, 녹음한 노래다.

가사에는 욕설과 함께 거침없는 표현이 들어갔다. 해당 노래는 누리꾼들의 입소문을 타고 파지고 있다.

곡을 만든 벌레소년에게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벌레소년은 앞서 2014년 9월 유튜브에 가입, ‘종북의 시대’ ‘NL의 몰락’ ‘나는 일베충이다’ 등 자작곡을 공개해 왔다.

한편 벌레소년 '평창유감' 노래를 접한 누리꾼들은 "em***팩트든 사이다든 국가적인 행사에 힘은 함께하지 못할망정","nsg****다 표현의 자유 아닌가요? ㅋㅋㅋㅋㅋ","mnpo****너무 팩트 와 가사 속이 후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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