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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LPGA 첫 대회 '효성 챔피언십' 개막 ... 6관왕 최혜진 출격
2020 KLPGA 첫 대회 '효성 챔피언십' 개막 ... 6관왕 최혜진 출격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9.12.04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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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LPGA 제공)
(사진 KLPGA 제공)

 

2020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오는 6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호치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 KLPGA투어6관왕 최혜진(20·롯데)과 신인 돌풍의 주인공 조아연(19·볼빅), 임희정(19·한화큐셀) 등이 우승 경쟁을 펼친다.

효성챔피언십은 2018시즌부터 KLPGA 개막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86명의 KLPGA 선수들과 해외선수 10명, 추천선수 7명 등이 출전해 챔피언 자리를 다툰다.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2019시즌 전관왕 최혜진이다. 지난 2018시즌 이 대회에서 프로 첫 우승을 차지했던 최혜진은 2019시즌 5승을 수확하며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6관왕에 등극, 최고의 별로 빛났다.

최혜진은 "이 대회는 프로 데뷔 후 처음 우승을 기록했던 곳이라 더욱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2020시즌 개막전이지만 2019년의 마지막 대회로 열리는 만큼 잘 마무리하고 좋은 기분으로 한해를 끝마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0시즌은 올해보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했던 실수와 아쉬웠던 점들을 더 생각하면서 겨울 동안 철저하게 준비할 생각"이라며 "2020시즌의 목표는 올해보다 아쉬움이 많이 남지 않도록 후회 없는 시즌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19시즌 상금순위 10위 이내 선수 중 2위 장하나(27·BC카드)와 8위 박민지(21·NH투자증권)를 제외한 8명의 선수가 모두 출전한다. 2019시즌 신인왕 조아연과 시즌 3승이라는 쾌거를 이룩해낸 임희정도 우승 경쟁을 펼칠 선수로 꼽힌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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