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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는 우리 집
봄을 맞이하는 우리 집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4.04.07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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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소파 하나만 있어도 멋진 인테리어가 될 수 있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우리 집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제품으로 기분전환을 해 보면 어떨까.

진행 박소이 기자 | 자료제공 w101design(02-6331-2101, www.w101.co.kr), maison objet(www.maison-objet.com)

야생의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체스트. 프렌치 고유 디자인에
생동감을 입혀 공간에 더욱 활기를 주는 아이템이다. 디자이너 미상

이탈리아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탁상시계. 나뭇가지에 걸린 수건 위에 시계도 따라 흘러내리는 모습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Mauro Montermini and Roberto Ferioli

청동 조각상이 달린 엠파이어 스타일의 나무 소파. 그 위에 여러 패턴과
컬러 조합의 쿠션을 두어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디자이너 미상

수건을 담는 용도로 제작된 위빙 바구니. 내추럴하고 포근한 느낌이 좋다. 문의 w101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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