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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국민 첫사랑의 우아한 뒤태 "첫 사랑이 보고 싶다"
명세빈, 국민 첫사랑의 우아한 뒤태 "첫 사랑이 보고 싶다"
  • 김선우
  • 승인 2017.11.09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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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명세빈 인스타그램)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 중인 명세빈의 미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부암동 복수자들'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 중인 명세빈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중인 명세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로가는길 #안녕~ #여름여행추억이새록새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사한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손을 흔들고 있는 명세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슬림한 몸매가 완벽한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명불허전 국민 첫 사랑(toffl**)" "40대가 돼서도 청순함과 우아함 폭발(hbeho**)" "나이가 들면서 더욱 기품있어지는 듯(young**)"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명세빈이 열연중인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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