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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및 허리디스크 수술 없이 추나요법 통해 개선 가능해
허리 통증 및 허리디스크 수술 없이 추나요법 통해 개선 가능해
  • 박소영
  • 승인 2018.01.29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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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겨울날씨로 인하여 기온이 떨어지면 체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 장애를 발생하게 된다. 이는 관절의 유연성을 감소시켜 약해져 있던 추간판을 탈출시키고 허리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그래서 겨울이면 만성적인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특히 퇴행성 변화를 겪게 되는 노년층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다.

허리디스크 증상으로는 허리통증, 한쪽 다리의 통증과 발부분의 이상한 감각을 호소할 수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증상으로 허리를 숙이거나 앉아있을 때 묵직한 느낌의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다만, 단순한 근육통처럼 허리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 허리디스크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아 치료를 놓치는 경우가 흔하다.

허리디스크라고 부르는 질환의 명칭은 추간판탈출증(HIVD)이다. 이는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어떠한 요인으로 탈출하여 주변 신경을 압박하고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러한 허리디스크는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많은 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20대~30대의 젊은 직장인들에게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젊은 층에서 나타나는 허리디스크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모커리한방병원 김경석 원장은 “허리디스크에 대한 한방치료로는 한약, 침, 뜸, 약침, 추나치료 등이 있다. 디스크치료에는 추나치료가 효과적인데, 추나치료란 한의사가 직접 신체 여러 부위를 활용해 허리근육과 척추관절을 밀고 당기면서 치료하는 치료법이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틀어진 뼈를 교정하고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어 통증을 완화하고 척추와 주변 조직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주로 강동 모커리한방병원의 허리디스크 내원환자는 강동 , 강동구 , 송파 , 하남 , 미사 , 광진 , 광진구 허리디스크 환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가벼운 통증이라고 방치했다간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증세가 심해질 수 있으니 양 한방 협진 등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추나치료는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아주기 때문에 허리디스크 외에도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발생된 골반 틀어짐이나 어깨 통증 같은 증상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추나치료는 환자의 상태와 치료부위에 따라서 치료 강도와 교정 정도가 달라져야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한의사 이외에는 할 수 없다. 자칫하면 상태가 나아지기는커녕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추나치료는 반드시 한의원 등의 의료기관에서 받아야 한다.

추나치료를 통하여 디스크 관리에 힘쓰고 있는 강동모커리한방병원 김경석 원장은 "디스크치료는 양, 한방 협진을 통해 정확하게 분석한 뒤에 이루어져야 한다. 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한 검사로 환자의 디스크 증상을 명확하게 파악해야만 그에 따른 치료법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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