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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베누스, 7월 신제품 ‘휘오로라 화이트닝 제품’ 출시
몽베누스, 7월 신제품 ‘휘오로라 화이트닝 제품’ 출시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7.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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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이베데논 성분으로 인기몰이를 한 몽베누스 주식회사(최경휘 대표)는 2018년 7월 새로워진 휘오로라 에센스, 듀얼볼트 에센스와 톤업 선크림를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출시는 한국콜마, 나뮤네끄(대표 남유숙) 손잡고 작년 9월부터 화이트닝제품, 라이트 제품과 새로운 상품을 구성, 기획했다. 휘오로라 화이트닝제품과 작년 베스트셀러 제품인 듀얼볼트 에센스와 퍼펙트 4 이베데논 선크림을 재생산 출시하고, 새로운 버전인 라이트 에센스와 톤업 기능이 추가된 선크림을 동시에 출시한 것.

먼저 휘오로라 화이트닝에센스는 오로라 수분젤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연출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수분 공급은 물론 오로라빛의 수분 젤이 피부에 스며들면서 자연스러운 오일감과 고보습 효과를 볼 수 있다. 수분오일과 페이스 오일의 장점만을 모아 마이크로 입자가 피부 속 깊이 침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강력한 미백 기능까지 자랑해 여름철 색소 침착과 탄력 저하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 맞춤인 제품이다.

듀얼볼트 하이멀티라이트 에센스는 끈적임 없이 매끈한 피부 연출에 중점을 뒀다. 매끄러운 벨벳 텍스쳐로 피부의 활력을 북돋우고, 영양감을 부여해 맞춤 농축 브라이트닝 세럼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보습력은 극대화되고 운광은 살아나 주름 개선 및 미백 개선까지 가능하다.

또 이베데논 톤업 선크림은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일명 ‘안심 선크림’이다. 유기자차의 단점인 피부 자극을 완화시키고, 무기자차의 단점인 백탁 현상을 최소화시킨 제품이다. 피부에 더 자연스럽게 흡수되고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국내 최고 수치인 자외선 차단 지수(SPF50+)와 수레국화, 달맞이꽃, 라벤더 등 주요 함유 성분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전성분 ALL EWG GREEN 등급의 자외선 차단제다.

몽베누스 관계자는 “작년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7월에도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듀얼볼트 에센스와 선크림은 지난 해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휘오로라 에센스는 한 번에 터치로 피부 속부터 빛나는 광채 가득한 피부연출이 가능하다. 여름철은 피부관리가 특히나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신제품으로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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