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침묵 끝에 ‘최진실의 마지막 유언’ 최초 공개 결정했다“마지막 7분 34초 동안 세상에 꼭 전해달라던 유언, 이틀 전 죽음 예고한 말들, 나흘 전 기자 홈피에 남긴 힘겨운 심경, 그녀의 자필 편지까지 모두 밝힌다” <기사 및 이미지를 승인없이 전재하거나 복사할 시 법적제제를 받습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거진플러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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