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가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한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한낮의 도심은 아직 뜨겁습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 12.23분수의 차가운 물줄기가
아기의 발끝에 남은 더위를 식혀줍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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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한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한낮의 도심은 아직 뜨겁습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 12.23분수의 차가운 물줄기가
아기의 발끝에 남은 더위를 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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