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소재 기업 티앤엘이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49분 기준 티앤엘은 시초가 대비 1만4400원(20.83%) 내린 5만66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3만6000원)보다는 2만600원(57.2%) 높은 수준이다.
티앤엘은 자체 원천기술로 흉터방지 패치를 비롯한 고기능성 의료용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Queen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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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소재 기업 티앤엘이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49분 기준 티앤엘은 시초가 대비 1만4400원(20.83%) 내린 5만66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3만6000원)보다는 2만600원(57.2%) 높은 수준이다.
티앤엘은 자체 원천기술로 흉터방지 패치를 비롯한 고기능성 의료용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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