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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작, 아연 함유한 2중 기능성 유기농 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
더작, 아연 함유한 2중 기능성 유기농 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
  • 유정은 기자
  • 승인 2021.05.14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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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브랜드 ‘더작(THE ZAC)’이 장 건강과 면역력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멀티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유산균 제품을 선보였다.

더작의 ‘유기농 포스트 프로바이옴’은 장 건강을 위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과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배합해 한 제품으로 장 건강은 물론이고 면역력까지 높일 수 있다.

아울러 특허 유산균인 ‘HY7715‘, ‘HY8002’를 포함해 락토바실러스 3종, 비피더스 3종, 스트렙토코커스 등 프리미엄 균주들을 선별하여 담았다. 특히 특허 유산균인 ‘HY7715‘, ‘HY8002’의 경우 김치와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균주들로 한국인의 장내에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농 포스트 프로바이옴은 국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한 만큼 믿고 복용할 수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 추천 제품이다.

안전성 논란이 있는 이산화규소, HPMC 등의 화학부형제 성분과 감미료, 향료 등의 첨가물도 일절 들어있지 않다. 과채 혼합분말 4종과 야채혼합분말 6종을 추가하여 현대인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선사한다.

더작 관계자는 “유기농 포스트 프로바이옴은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에 아연을 첨가한 멀티 기능성 제품으로 장 건강과 면역력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며 “유기가공인증을 받아 잔류 농약으로부터 안전하며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떤 화학 성분도 첨가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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