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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 라인클랑, 팬텀싱어 올스타전 후 공식 첫나들이 [퀸TV(Queen)]
에델 라인클랑, 팬텀싱어 올스타전 후 공식 첫나들이 [퀸TV(Queen)]
  • 박소이 기자
  • 승인 2021.05.24 06: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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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안세권·이충주·조형균



팬텀싱어 올스타전이 팬들의 큰 응원 속에 긴 여정을 마쳤다.

에델 라인클랑(김동현·안세권·이충주·조형균)은 이번 올스타전을 통해 주목받는 아티스트 그룹으로 재탄생했다.

에델 라인클랑은 올스타전 경연 첫곡으로 그동안 무대에 대한 간절함을 담은 ‘미아’를 부르며 눈물을 쏟아냈고, 이후 완전체로 호흡을 완성해 가며 ‘담배가게 아가씨’로 올스타전 최고의 점수로 ‘가요대전’ 무대 왕좌에 올랐다.

팬텀싱어 시즌2 이후 오랫동안 함께 무대에 서지 못해 올스타전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던 에델 라인클랑은 그런 우려를 첫 무대부터 지우고 크로스오버 그룹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뮤지컬 배우 조형균·이충주, 성악가 김동현·안세권으로 팀을 이룬 에델 라인클랑은 올스타전을 마치자마자 최근 소속사(아츠로이엔티)를 맞이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에델 라인클랑의 공식 첫나들이는 퀸(Queen) 6월호(5월25일 발간) 인터뷰. 퀸도 에델 라인클랑도 오피셜 첫 인연이 행복하고 즐거웠던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소개한다.

 

에델 라인클랑(김동현·안세권·이충주·조형균). 팬텀싱어 올스타전 후 공식 첫나들이 [퀸TV(Queen)]
에델 라인클랑(김동현·안세권·이충주·조형균). 팬텀싱어 올스타전 후 공식 첫나들이 [퀸TV(Queen)]

 


Q ‘팬텀싱어 올스타전’ 방송이 모두 끝나고, 어떻게 지냈나요?

안세권 : 새로운 회사와 계약도 했고요. 팀 활동 준비와 <팬텀싱어 올스타전> 갈라 콘서트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조형균 : 개인적으로는 뮤지컬 공연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에델 라인클랑 활동 준비도 차근차근 하는 중입니다.

이충주 : 저도 개인적으로는 뮤지컬, 드라마 촬영을 병행하고 있어요. 오늘 인터뷰도 그렇고, 에델 라인클랑 공식 일정이 생기고 있어서 멤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김동현 : 고양이들과 뒹굴면서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있었습니다. 소속사가 생겨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중이고요. 마찬가지로 갈라 콘서트 준비하면서 여전히 고양이들과 뒹굴고 있습니다(웃음). 집돌이 기질이 있어서 주로 집에서 쉬어요.
 

Q ‘팬텀싱어 올스타전’의 최대 수혜자는 에델 라인클랑이라는 말이 있어요.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한 소감이 궁금해요.

김동현 : 다른 팀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의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어요. 특히 ‘담배가게 아가씨’를 기점으로 그렇게 좋은 수식어를 붙여 주신 게 아닌가 싶어요.

이충주 : 방송에서 늘 얘기했지만, 너무 감사한 말씀이에요. 그런데 에델 라인클랑은 원래 잘하는 팀입니다(웃음). 잘하는 걸 보여드렸고, 모두 좋게 봐 주신 것 같아요. 저희의 잠재력을 관객분들도 즐겁게 봐주신 거죠. 앞으로를 더 기대해주세요.

조형균 : ‘최대 수혜자’라는 수식어가 한편으로는 굉장히 무겁게 다가와요. 그만큼 우리의 가능성을 많이 찾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거든요. 아직 10%밖에 못 보여드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안세권 : 결국엔 드라마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인 것 같아요. ‘미아’를 불렀던 첫 라운드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서 결국 왕좌까지 차지하게 됐잖아요. 그래서 저는 수혜자도 좋지만 김혜자 선생님도 굉장히 존경합니다(웃음).

조형균 : 와! 이걸 아까부터 생각했던 거지?

김동현 : 진짜 심했다. 귀 빨개졌어요(웃음).
 

Q 원래 이런 개그도 자주 하시나요?

조형균 : 네. 세권이가 자주 하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안 좋네요(웃음).


Q ‘팬텀싱어 시즌2’ 끝나고 오랜만의 호흡이었어요.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김동현: 저희에게는 굉장히 오랜만의 4중창 무대였어요. 다른 팀 가운데는 그동안 계속 합을 맞춰온 팀이 있었고, 그렇지 못한 팀이 있었는데 저희는 후자가 해당됐죠. 그래서 합에 대한 걱정이 있었어요. 그런데 첫 곡 ‘미아’를 하면서 그런 공포심이나 의문점을 많이 털어냈어요. 우리의 적은 어제의 우리밖에 없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어요.

이충주: 그렇죠. 많은 분들이 걱정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었던 것 같아요. 그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그래서 첫 무대에 더 긴장하고, 노력하고, 준비했어요. 사실 저는 모든 무대에 아쉬움이 남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첫 무대라고 해서 우리가 덜 노력했느냐? 그렇지는 않아요. 모든 순간에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방송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더 잘 해내도록 다지는 시간이었어요. 공백기에 대한 우려는 첫 무대 전에 이미 없어졌었고요.

조형균: 시간이 지나고, 좋은 성적이 났고, 우리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어요. 사실 어느 집단이나 여럿이 모이면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저희는 좋은 소리에 대한 방향성이 잘 맞아 떨어졌어요. 그래서 공백기에 대한 고민, 걱정이 일찌감치 해결이 됐어요. 좋은 점수든 평가가. 어쨌든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후회는 없죠.

안세권: 저는 형들에 비해서 그동안 무대에 많이 안 선 상황이었어요. 음악과 떨어진 삶을 살다가 다시 돌아오니까 부담도 되고, 팀에 민폐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미아’ 무대 전에 울었잖아요(웃음). 형들에게 미안해서. 그런데 형들이 처음부터 열까지 다 잡아주고, 믿고 따라가도록 해줬기 때문에 제가 노래를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었어요. 형들에게 참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인터뷰 송혜민기자]

영상촬영 김도형기자

 

00:00:20 ‘팬텀싱어 올스타전’ 방송이 모두 끝나고, 어떻게 지냈나요?
00:01:50 올스타전 끝나고 좀 여유가 생기셨나요? 휴식이 좀 되시는지요.
00:03:00 ‘팬텀싱어 올스타전’의 최대 수혜자는 에델 라인클랑이라는 말이 있어요.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한 소감이 궁금해요.
00:05:50 ‘팬텀싱어 시즌2’ 끝나고 오랜만의 호흡이었어요.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에델 라인클랑 퀸 6월호 인터뷰는 계속 이어집니다.

#에델라인클랑 #이충주 #조형균 #김동현 #안세권 #팬텀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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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 2021-05-24 16:44:40
너무 반갑네요. 에델라인클랑 팬이에요. 인터뷰 영상도 잘 봤어요. 앞으로 활동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