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제이월드산업의 퍼핑이 2021 소비자서비스만족대상에서 2020년에 이어 애견매트 부문 대상을 2회 연속 수상하며 관심을 모았다.
퍼핑은 프리미엄 펫브랜드로 다년간 친환경 유아매트를 제작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뛸 수 있는 수 있는 애견매트를 출시하고 있다.
애견매트는 퍼핑 소재개발연구소에서 개발된 100% 국내 자체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탁월한 항균력, 포름알데히드·납·카드뮴 등 유해물질의 불검출, 반려동물 품질안전인증 완료 등 안전성 및 품질 검사에서도 인정받았다.
우수한 인장강도로 자국이나 뜯김 등 스크래치에 강해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어 다녀도 손상이 적은 편이며, 바닥면과의 마찰력을 높인 미끄럼방지 매트이기 때문에 반려동물에게 발병하기 쉬운 슬개골 탈구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보호자들의 경우 층견소음이 큰 고민 중 하나이다. 퍼핑의 애견매트는 7중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충격을 탄력적으로 흡수하며 이를 통해 층견소음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일반 매트와 달리 애견매트는 동물의 배설물이 스며들 위험성이 높아 방수여부가 중요한데, 퍼핑의 애견매트는 꼼꼼한 이중코팅 및 고주파 처리 덕분에 내수도 테스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으며 기존의 애견매트보다 뛰어난 방수능력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스탭, 펫 슬라이드, 펫 하우스, 펫 쿠션 등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주식회사 제이월드산업 퍼핑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면서 애견매트와 같은 반려동물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가고 있지만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만한 제품은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이에 퍼핑은 반려동물의 건강뿐 아니라 아파트와 같은 공동 주택에 거주하는 인구가 많은 한국의 주거양식을 고려한 안성맞춤의 애견매트를 제작·출시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우수한 기능을 갖춘 고품질 애견매트를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