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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실시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실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06.11 0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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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지미라, 순창여협)는 관내 14개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지난 10일 순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순창읍사무소에서 양성평등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순창여협이 전라북도 양성평등기금사업 공모선정으로 관련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순창여협은 지난해도 군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3차례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복심 전문강사와 함께 총 14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 문제를 일상생활과 미디어 속 미처 깨닫지 못했던 성 역할의 고정관념과 차별적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내어 지역주민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교육을 주최한 지미라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군민들의 양성평등 의식 개선에 힘써 순창군이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양성평등문화 확산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2021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여성친화도시 세부과제 이행점검을 통해 기존 55개 세부과제를 36개 사업으로 재정비하고,  ‘순창형 아이 돌봄시스템 구축’ 및 ‘여성인재양성 및 일자리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하는 등 순창만의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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