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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배우 박혁수와 ‘세계의 지붕’ 파미르고원 여행
[세계테마기행] 배우 박혁수와 ‘세계의 지붕’ 파미르고원 여행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6.14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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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高原)의 사계(四季) 1부. ‘봄이 오는 길, 파미르고원’ / EBS 세계테마기행
고원(高原)의 사계(四季) 1부. ‘봄이 오는 길, 파미르고원’ / EBS 세계테마기행

이번주(6월 14~18일) EBS 1TV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스페셜 ‘고원(高原)의 사계(四季)’ 5부작이 방송된다.

산지 지형의 하나로, ‘높은 곳에 위치하는 평원’이라는 의미의 ‘고원’. 전 세계적으로 고원은 아름답지만 험악한 자연환경과 오랜 시간 그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이다.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봄의 정원, 파미르고원과 아씨고원.
이글이글 타오르는 여름 햇빛이 내리쬐는 고원 지대, 멕시코 중부.
결실의 계절, 가을에 만나는 다양한 자연 생태계의 보고(寶庫), 가하이고원.
해가 떠오르는 겨울의 땅, 아나톨리아고원.

그림 같은 사계의 풍경들이 펼쳐지는 고원으로 떠나보자!

오늘(14일) <세계테마기행> ‘고원(高原)의 사계(四季)’ 1부에서는 ‘봄이 오는 길, 파미르고원’ 편이 방송된다. 이날은 박혁수(배우, 무술 감독) 씨가 큐레이터로 나선다.

고원(高原)의 사계(四季) 1부. ‘봄이 오는 길, 파미르고원’ / EBS 세계테마기행
고원(高原)의 사계(四季) 1부. ‘봄이 오는 길, 파미르고원’ / EBS 세계테마기행

■ 봄이 오는 길, 파미르고원 ― 6월 14일 월요일 저녁 8시 40분

중앙아시아의 고원을 찾아 떠나는 여정. 시작은 중앙아시아의 내륙에 자리한 타지키스탄(Tajikistan)에서 시작된다. 

두샨베(Dushanbe)의 메흐르곤 시장(Mekhrgon Market)으로 도착하자 궁전처럼 우아하고 세련된 내부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곳의 다양한 식품들과 타지키스탄 사람들의 생활을 들여다본다. 

험준한 파미르 하이웨이(Pamir Highway)를 달려 평균 해발 고도 4,000m 이상인 ‘세계의 지붕’ 파미르고원(Pamir Plateau) 안으로 들어간다.

고산 도시 호로그(Khorog)에 방문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본다. 얌 마을(Yam Village)에서는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주민들과 카펫을 만들어보고, 봄 햇살 머금은 신선한 채소들로 만든 가정식을 먹어본다. 

고원(高原)의 사계(四季) 1부. ‘봄이 오는 길, 파미르고원’ / EBS 세계테마기행
고원(高原)의 사계(四季) 1부. ‘봄이 오는 길, 파미르고원’ / EBS 세계테마기행

다음으로 떠난 블룬쿨 마을(Bulunkul Village)에선 중앙아시아의 고원에서 중요한 가축인 야크를 잡아 파는 생생한 현장을 만나고, 주민들과 음식을 먹으며 정을 나눠본다. 

다음 목적지는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면적을 지닌 카자흐스탄(Kazakhstan). 카자흐스탄의 중심지 중 하나인 알마티(Almaty)에서 출발해, ‘카자흐스탄의 젖줄’ 일리강(Ili River) 근처에서 만난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가져본다. 형형색색의 야생화들이 펼쳐진 아씨고원(Assy Plateau)으로 가, 봄에만 만날 수 있는 천상의 화원을 감상해본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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