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면역력과의 싸움 다음으로 신경 쓰이는 건 바로 피부고민이다.
하루 종일 마스크 속에 피부를 가리고 있다 보니 마스크 스트랩이 겹치는 부분이나 마스크 겉면이랑 피부랑 맞닿은 곳에 생기는 피부 트러블로 고민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고름이 차오르는 화농성여드름이나 건드리기만 해도 아픈 부위에 난 턱 여드름 같은 경우는 별다른 대책 없이 방치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피부 트러블러들의 고민을 잠식시켜주기 위해 이즈그린은 피부에 저자극이면서 트러블을 개선시켜줄 수 있는 비건 화장품을 선보였다.
이즈그린의 토너, 에센스, 크림은 저자극 테스트가 완료된 약산성 화장품으로 실제 검사 실시 결과 피부 트러블 개선율이 83%에 달한 만큼 피부 건강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는 화장품이다.
우리 몸의 70% 이상은 수분이 차지하고 있는 만큼 우리 몸에 수분은 중요한 역할로서 작용한다. 이러한 수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즈그린은 피부 수분과 장벽을 지킬 수 있는 화장품을 선보였으며, 임상실험 결과 화장품 사용 후 유분 분비량은 50%, 피지 면적량은 24%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즈그린의 화장품은 피부건강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한 비건 화장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인증을 완료하였으며 동물성 실험과 원료를 배제한 착한 화장품으로 인정받았다.
이즈그린 측에 따르면 "피부 저자극에 특별한 신경을 썼다"며, "많은 분들의 피부 트러블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서 성분부터 꼼꼼하게 신경 써서 화장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실제 해당 화장품은 버드나무에서 얻은 LHA 성분은을 활용했다. 이는 AHA, BHA, PHA 중 입자량이 가장 작아 자극도 적어 민감한 피부 성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에 대해서 고통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서 해당 화장품에 대한 출시 고려를 하게 되었다"며, "성분부터 자극적인 화장품과는 달리 순하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거나, 피부 트러블로 약해진 피부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설명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