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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뉴스] 울진군, 전주시, 진도군
[지자체 뉴스] 울진군, 전주시, 진도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09.24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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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추석 기부 천사]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매년 명절마다 울진군 후포면 후포7리 고향마을을 찾아 기부해 온 출향 기업인이 올해는 후포면 15개 마을 전체에 마을발전기금과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김완식(57년생, 후포동부초 5회) ㈜더랜드 대표로, 김 대표는 후포동부초등학교,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10여 년간 국세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1990년부터 건축 사업에 뛰어들어 현재 서울에서 부동산 개발회사인 ㈜더랜드를 경영하고 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후포7리 마을잔치에 기부를 이어 온 김 대표는 특히, 올 추석에는 후포7리 마을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후포면민 어르신들을 위해 15개 마을에 발전기금 각 1백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후포1리부터 후포7리까지 7개 마을에는 세대별로 5만원 상당의 한과세트를 기부하며“풍성한 한가위가 되시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였고, 고향마을인 후포7리에는 마을기금을 추가로 전달했다.

마을발전기금과 물품 등 이번 김 대표의 통 큰 기부는 약 1억 5천만원 상당에 이른다.

 

 

[전주문화재야행 10월 22일 개막]
 
전주한옥마을 밤의 정취를 느끼며 역사와 놀이,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전주문화재야행이 다음 달 열린다.

전주시와 전주문화재야행추진단은 다음 달 22일과 23일 경기전과 전라감영 일원에서 ‘2021 전주문화재야행(夜行)’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2회차로 열리는 이번 문화재야행은 시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고려해 당초 일정보다 한 달 뒤로 미뤄 개최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예약을 받아 운영할 예정으로, 구역별로 프로그램을 분리하고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추진키로 했다.

홍아미 담당에 따르면 문화재야행은 경기전 4개 구역과 전라감영 1개 구역 등 총 5개 구역으로 나뉘어져 공연·체험·야경 등 총 8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5개 구역에서는 △왕과의 산책 △경기전 좀비 실록 △치유의 경기전 △사진으로 만나는 문화재의 밤 △지역 예술가 무대 △태조와 야행이를 만나다 △전라감영이 돌아왔다 △전라감영 야외 방탈출 게임 등이 펼쳐진다.

또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슬기로운 집콕생활 △전주문화재 VR 건설 프로젝트 △마인크래프트 전주 건설 영상 제작 △한밤의 ‘계’ 이득 △거리의 화공 △카카오톡 방 탈출 대국민 O·X 퀴즈 △전주굿즈 라이브 커머스 등이 마련됐다.

사전예약은 다음 달 11일부터 15일까지 전주문화재야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추진된 1차 전주문화재야행에서는 사전예약이 5분 만에 매진됐다.

한편 전주문화재야행은 지난해 4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꼭 가봐야 할 국내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박범준, 박윤숙, 김상민
박범준, 박윤숙, 김상민

 

[진도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

진도군이 적극 행정을 실천한 박범준, 박윤숙, 김상민씨를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했다.

박범준 팀장(진도항만개발과)은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인근에 3개 마을 어촌계 면허지가 포함되어 주민들 사이에 극심한 갈등이 발생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자 각 마을에 상주하면서 주민회의 개최 등을 통해 어업권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가능하게 해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박윤숙 팀장(진도군 보건소)은 접종 대상자 사전 예약 콜센터 운영과 백신접종센터 구축과 함께 질병관리청과 해군, 전남도와 협의해 해군함정에서 의료기관이 없는 관매도 등 24개소 무의 도서 주민들의 백신 접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실시했다.

김상민 주무관(경제마케팅과)은 한전, 민간통신사와 협의를 통해 LPG 배관망 보급사업, 전선 지중화 사업, 진도읍 시가지 주요도로 밝은거리 조성사업을 통합 추진해 이중굴착을 방지해 2억원의 예산 절감하고 공사기간을 단축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 했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1차 실무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에 대해 새로 도입된 직원투표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진도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2차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3건의 사례는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및 확산 가능성 등 평가지표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군민 체감도 부분에서 모두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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