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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회 교육]
[오늘의 사회 교육]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0.18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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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임산부의 날’ 비대면 캠페인 실시]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8일 ‘2021년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며 SNS 동영상 송출,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자 모자보건법에 의거 제정됐다.

보건소에서는 지난 4월부터 각종 임신지원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한 번에 안내 및 통합신청하고,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는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를 통해 엽산제·철분제 및 표준모자보건수첩 택배 배송, 맘편한 KTX, 에너지바우처 등을 통합신청할 수 있다.

최지연 담당에 따르면 군은 등록임산부에게 △임산부 초음파 및 기형아 검진비 지원 △철분제·엽산제 제공 △출산준비금 지원 △출산용품(기저귀, 체온계) 지원 △고위험임산부 혈압계·혈당측정기 대여 △임부출산교실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또, 출산 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지원 △공공산후조리원 감면료 지원 △강진군 양육비 및 셋째아 이상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건강보험료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영양플러스 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총 하윤수 회장 및 임직원 등 단체 헌혈 참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전 부산교대 총장)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를 함께 개선하고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캠페인에 나섰다.

하윤수 회장을 비롯한 교총 임직원은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태봉로 114)에서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 교총회관 입주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교총의 이번 헌혈캠페인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보유량이 적정 기준의 70%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 교육계가 먼저 나서자는 취지다.

헌혈에 나선 하윤수 회장은 “국가의 혈액 보유는 나와 가족, 이웃 등 모든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 앞장서게 됐다”며 “생명나눔의 작은 행동인 헌혈에 모두 한마음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교총은 전국 교원 대상 헌혈 홍보와 확산 활동도 펼 계획이다. 

교총은 대한적십자사와 2018년 11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헌혈 운동 확산 △사회적 취약계층 학생 지원 △인성‧안전 중심 적십자 프로그램 보급 지원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한 바 있다.

 

 

[교총, "돌봄 파업 시 교원 대체 투입은 노조법 위반"]

돌봄전담사 등 교육공무직이 20일 민주노총 총파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전 부산교대 총장)는 “파업 위협에 떠밀려 또다시 ‘자발적 참여’라는 미명 하에 교원들에게 책임, 희생만 떠넘기는 무책임 행정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 파업 시, 교사를 포함한 교장‧교감 대체 투입은 노동조합법상 ‘대체근로금지’ 위반”이라며 “학교와 교원을 범법행위로 몰아넣는 위법적 지침을 내리지 말라”고 요구했다.

또한 “특히 일부 교사노조에서는 교사 투입이 위법하다는 점만 강조하며 사실상 관리직 교원에게 떠넘겨지는 상황을 묵인하는 것 같은 입장”이라며 “돌봄 파업에 대처해야 하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관리직간 반목만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동조합법 상 대체근로금지 대상은 교사는 물론 관리직도 마찬가지”라며 “지난해처럼 관리자를 대체 투입되도록 공문을 시행하는 등 갈등 조장 행정을 반복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법률 자문 결과, 돌봄 파업 시, 교사뿐만 아니라 관리자의 투입도 노동조합법상 대체근로금지에 저촉되고, 부당노동행위가 성립될 수 있다”며 “그럼에도 어떠한 법적 근거와 판단 제시 없이 기존의 ‘대체’지침을 다시 내려 보낸다면 이는 학교와 교원을 범법행위로 내몰고, 자칫 고발 대상으로 만드는 꼴”이라고 강조했다.

교총은 “돌봄전담사를 대체할 수 있는 인력은 사실상 해당 학교에서 파업에 미참여 하는 돌봄전담사 외에 없다”며 “학교 여건에 따라 이 같은 조치가 불가능한 경우, 파업 당일 돌봄 중단을 학부모에게 공지할 수 있도록 속히 안내하는 것이 교육부, 교육청이 해야 할 일”이라고 촉구했다.

또한 “연례화 된 돌봄‧급식 등 교육공무직 파업에 학생‧학부모가 피해를 입고 교원이 뒤치다꺼리에 내몰리는 현실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학교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 교원이 아닌 돌봄 전문 인력을 대체 투입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법 개정에 정부‧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학교와 교원이 지금과 같은 갈등에서 벗어나 교육에 전념하고, 돌봄이 학부모 수요에 맞춰 확대‧안정화되기 위해서는 돌봄을 지자체 주체로 통합 운영하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며 “국회에 계류된 온종일돌봄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총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15일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에 전달하고 강력히 촉구했다.

 

 

[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섬 지역 장도주민 가정 방문 혈압·혈당 체크 서비스 제공
섬 지역 장도주민 가정 방문 혈압·혈당 체크 서비스 제공

 

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는 15일 보성군의 유일한 섬인 ‘장도’에 거주하는 생계·주거·의료 위기 가구를 찾아 혈압·혈당 체크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실시했다.

벌교읍 맞춤형 복지팀은 코로나19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보성군의 유일한 섬인 장도 대촌마을을 방문하여 보건 서비스를 비롯해 긴급 위기가구 발굴에 힘썼다.
 
이날 현장 조사에 나간 벌교읍 관계자는 “복지 소외계층, 취약 가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가 인적 안전망이 되어주면 좋겠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 등 읍면사무소로 알려 달라.”고 말했다.

이은영 담당에 따르면 위기가구로 발굴된 대상자는 사례관리를 통해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장애인복지, 노인, 장애인 돌봄서비스 등 공적 지원은 물론 후원 물품 및 후원금,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 등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벌교읍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29일까지 ‘행복e음 시스템’에 등록된 21년 5차 복지사각지대 129가구를 대상으로 공적급여제도 신청, 후원물품 및 생활민원처리사업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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