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컴백 후 4월 1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 16일 발표된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빅뱅은 4월 1주차(22.4.4~22.4.10)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537점, 유튜브 점수 8831점, 소셜점수 1074점 등 총점 10,56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빅뱅’은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들고 4년 만에 컴백했다. 빅뱅은 빌보드 차트 집계 기간(4월 2일~4월 8일) 동안 전 세계적으로 3400만 스트리밍과 2만9700 판매량(다운로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이튠즈 33개 지역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월드 와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
빅뱅(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은 컴백과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 해외 차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빅뱅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은 발매 첫날 아이튠즈 33개 지역서 1위를 차지하며 월드 와이드 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국내에서는 멜론 톱100 24Hits를 비롯해 플로, 지니, 벅스, 바이브 등 모든 주요 음원 차트서 정상을 지키며 뜨거운 인기 몰이 중이다.
2위는 총점 9,463점의 (여자)아이들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아이브(총점 8,176점), 레드벨벳(총점 6,262점), 방탄소년단(총점 5,451점), 아이유(총점 4,312점), 에스파(총점 4,176점), 태연(총점 4,162점), 임영웅(총점 3,685점), 오마이걸(총점 3,273점)순으로 집계됐다.
[Queen 이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