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유닛 ‘불타는 신에손’ 손태진·신성·에녹이 퀸(Queen) 새해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23년 12월 22일 발행)
‘불타는 트롯맨’으로 1년간 공연과 방송을 종횡무진 활동해온 트롯맨 손태진·신성·에녹 세 사람이 ‘불타는 신에손’으로 뭉쳐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디지털 싱글을 들고 찾아왔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막 신곡 녹음을 마치고 만난 손태진·신성·에녹은 퀸(Queen) 새해 1월호 첫 표지모델이 된 것을 기뻐했다.
손태진·신성·에녹은 밝은 웃음이 가득한 화보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불타는 신에손'을 만나고 싶어한 팬들에게 화답했다. 또한 손태진 신성 에녹 친필 사인으로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불타는 ‘신에손’ 손태진·신성·에녹의 화보 촬영 현장을 [퀸TV(Queen)]로 만나본다.
박소이기자 인터뷰진행 김홍미기자 사진 문형일 실장 영상 명성우PD 촬영협조 뉴에라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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