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3월 20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경영고문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최 고문은 미래에셋그룹의 창립멤버로 2021년 미래에셋증권 회장직에 오른 후 지난해 11월 물러났다. 현대글로비스에서는 주주권익보호 담당 사외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신민섭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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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는 3월 20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경영고문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최 고문은 미래에셋그룹의 창립멤버로 2021년 미래에셋증권 회장직에 오른 후 지난해 11월 물러났다. 현대글로비스에서는 주주권익보호 담당 사외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신민섭 기자 사진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