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2건)
TV가이드 | 이주영 기자 | 2023-08-09 18:00
TV가이드 | 이주영 기자 | 2023-08-04 18:00
TV가이드 | 이주영 기자 | 2023-08-03 18:00
TV가이드 | 이주영 기자 | 2023-08-02 18:00
TV가이드 | 이주영 기자 | 2023-08-01 12:00
TV가이드 | 이주영 기자 | 2023-07-31 18:00
사회/과학 | 류정현 기자 | 2023-07-27 08:08
자치단체 | 지현애 기자 | 2023-07-12 09:25
금융·증권 | 김정현 기자 | 2022-08-30 10:04
TV가이드 | 김경은 기자 | 2022-08-10 16:00
자치단체 | 김도형 기자 | 2022-08-08 11:18
강화도의 갯벌에 꽂혀있는 전신주가 대낮인데도 불을 밝히고 있었다.그것을 찍으러 달려갔는데 난데없이 눈까지 쏟아져서 보통 행운이 아니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6 10:01
전북 진안의 국도변에 오래된 정미소가 있었다.눈이 쌓여 있는 모습이 한없는 향수를 자아낸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6 09:57
평창군 횡계리에서 강릉으로 이어진 대관령 옛길에 많은 눈이 내려 쌓였다.절기상 중복인 오늘 저곳에는 잡초가 무성할 것이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6 09:55
전북 부안군 곰소염전의 모습이다.해가 짧은 동절기라 오후 다섯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사위는 어두워지고 있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6 09:51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6 09:48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6 09:44
2017년 12월 말의 어느 날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 입구의 풍경이다.내리는 눈이 쌓이고 있는 도로변의 외딴집이 마치 목탄화 같은 느낌을 주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6 09:39
사회/과학 | 류정현 기자 | 2022-07-26 00:05
자치단체 | 김도형 기자 | 2022-07-22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