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늘봄학교, '음악·놀이·독서·연극' 등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 제공한다 늘봄학교, '음악·놀이·독서·연극' 등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 제공한다 교육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4개 민간단체와 초등 늘봄학교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학생 심리정서 관련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사)전국음악치료사협회, (사)한국놀이치료학회, 한국독서치료학회, (사)한국연극치료협회가 참여한다. 늘봄학교에 음악, 놀이, 독서,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강사를 제공해 초등학생의 심리·정서 발달을 돕고 마음 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학생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한다.교육부는 이와 함께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 함양에 도움을 주는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상 사회/과학 | 신민섭 기자 | 2024-03-20 07:13 영아기·유아기... 우리 아이 정서교육법 영아기·유아기... 우리 아이 정서교육법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부모들은 내 아이가 특별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아이들이 부모 뜻대로만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행히도 아이들은 아주 유연한 존재이다. 아이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다.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특별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아이에게 꼭 맞는 교육가이드나 학원 등을 찾곤 한다. 하지만 자신의 아이에 대해 부모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그 아이에게 가장 훌륭한 선생이 될 수 있다. 부모는 자녀교육/육아 | 박소이 기자 | 2019-01-25 09:00 ‘박가이버’ 박기홍 씨의 에코 라이프 철학 ‘박가이버’ 박기홍 씨의 에코 라이프 철학 한여름의 뜨거운 바람을 막아주고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비를 아껴주는 녹색 커튼. 녹색 커튼은 덩굴식물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재배로 에너지를 절약해주는 그야말로 효자 기술이다.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에코 라이프 철학이 담겨 있는데….최초로 녹색 커튼을 만들어 전 도시 보급에 나선 박기홍 씨. 그는 적정기술 분야 전문가다. 도시농업에 필요한 빗물활용법과 파이프 팜까지 모두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고 하여 별명이 ‘박가이버’란다. 남다른 환경 사랑에서 비롯된 그의 오가닉적인 삶을 듣기 위해 서울농업기술센터를 찾았다.세상을 초록빛으 푸드 | 송혜란 | 2017-04-25 13:51 자녀의 정서교육에 중요 '엄마의 감정 다스리기' 자녀의 정서교육에 중요 '엄마의 감정 다스리기' 평소 산후 우울증 치료를 받아 오던 한 여성이 21개월 된 딸을 살해해 경찰에 체포되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졌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산후 우울증 등의 이유로 엄마가 자기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할 상처를 줄 수도 있다.글 유화미 기자│사진 서울신문엄마의 마음 먼저 들여다보기“엄마가 되면 다 하게 되어 있다”라는 말만 믿고 덜컥 아이를 낳았지만 막상 육아가 현실로 닥치니 생각과는 너무 달라 좌절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주위를 둘러보면 나만 빼고 다른 엄마들은 다 잘하고 있는 것만 같 자녀교육/육아 | 유화미 | 2016-12-27 11:26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모차르트 육아법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모차르트 육아법 동화책 읽어주기 고충을 대신해 드립니다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모차르트 육아법최근 SBS 에 아들 주안 군과 함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이 부부가 직접 들려주는 동화책 ‘모차르트와 세계명작’을 최근 출간했다. 국내 최초 뮤지컬 배우 부부가 읽어주는 동화책이다. 화사한 아침 햇살이 비치는 플라워샵에서 두 사람을 만났다.취재_ 권지혜 기자 사진_ 양우영 기자, (amStory) 헤어 및 메이크업_ MBC뷰티스쿨 강남캠퍼스 박주희 장소제공_ 플 인터뷰 | 권지혜 | 2015-03-02 11:00 ‘정트리오’ 정경화·명화·명훈 어머니 고 이원숙 여사가 남긴 위대한 유산 ‘정트리오’ 정경화·명화·명훈 어머니 고 이원숙 여사가 남긴 위대한 유산 “나의 음악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분… 자식들에 대한 절대적 긍정과 신뢰는 우리 남매에게 최대의 자산이었다”(정명훈) “신장이 안 좋아서 투석을 해오셨어요. 5개월 정도 입원했는데 차츰 상태가 안 좋아지셨죠. 올해로 아흔세 살인 어머니는 아주 편안하게 돌아가셨어요.”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맏아들 정명근 CMI 대표는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이렇게 인터뷰 | 매거진플러스 | 2011-06-17 00: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