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2월호 -People/수필집 '애첩기질 본처기질' 낸 아나운서 이숙영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2월호 -People/수필집 '애첩기질 본처기질' 낸 아나운서 이숙영 수필집 '애첩기질 본처기질' 낸 아나운서 이숙영"애첩기질, 본처기질 다 지녀야 사랑받는 아내가 되는 거죠" 항상 재치있고 신선한 진행으로 '얼굴 없는 스타'가 된 이숙영 아나운서가 수필집을 내고 문학적 재능을 발휘했다. 평소 신선한 감각의 글재주를 월간지 등의 지면에서 보여온 그녀는 민지(7)와 윤지(5)등 두 딸을 키우는 주부. 월간 '문학사상'을 통해 출간된 수필집 제목을 야한 분위기가 풍기는 '애첩기질 본처기질'로 정한 까닭은 '여성'과 '주부 옛날 Queen | 양우영 기자 | 2020-09-19 09:00 '러브FM' 출연한 뮤지컬배우 홍지민, 뮤지컬 소식부터 다이어트 비법까지 '러브FM' 출연한 뮤지컬배우 홍지민, 뮤지컬 소식부터 다이어트 비법까지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라디오에 출연해 다양한 주제의 토크를 나눴다.26일 방송된 SBS 러브FM 라디오(103.5Mhz) '이숙영의 러브FM'에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홍지민은 “6년 전 뮤지컬에 도로시로 출연했는데 이번엔 배역을 바꿔, 매기 존슨 역으로 연기한다. 매기 존슨은 엄마같은 역으로 계속 활기를 불어넣는 역이라 지금의 저에게 딱 맞는다”고 털어놓았다.“매기 존슨의 대사를 한 마디 여기서 해달라”고 하자 홍지민은 “넌 반짝반짝 빛나니까 오늘 하루 좀 운이 나빴으면 어 화제 | 박유미 기자 | 2020-06-26 18:03 아침부터 열일하는 '트바로티' 김호중, 엄지 척! 라디오 출연 인증샷 아침부터 열일하는 '트바로티' 김호중, 엄지 척! 라디오 출연 인증샷 '트바로티' 김호중이 라디오에 출연해 인증샷을 남겼다.SBS 러브FM‘이숙영의 러브FM’(103.5MHz)에 ‘국민사위’로 불리는 트바로티 ‘김호중’이 26일 게스트로 출연했다.김호중은 “일상의 낙이 축구인데,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공을 직접 차지 못하고 차에서 이동 중에 축구게임 하는 걸로 달래고 있다”고 말했다.“미스터트롯 출연자들 중에서 축구 천재가 두 명, 김호중과 임영웅이라고 소문이 났는데 둘 중 누가 더 축구를 잘하느냐”, 솔직히 말해보라는 숙영DJ의 질문에 “저는 축구를 좋아할 뿐이고, 임영웅은 그야말로 화제 | 박유미 기자 | 2020-05-26 18:10 미스터트롯 신인선, '이숙영의 러브 FM' 출연해 신곡 발표 예고! 미스터트롯 신인선, '이숙영의 러브 FM' 출연해 신곡 발표 예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9위의 성적을 거둔 가수 신인선이 곧 신곡을 발표할 것을 예고했다.SBS 러브FM(103.5MHz) 에서 펼치는 ‘5월의 흥잔치’에 신인선이 출연했다. 신인선은 미스터 트롯에서 50위 안에 드는 게 목표였는데 9위나 했다면서 흥을 부르는 목소리와 삼바를 추며 라이브를 선보였고 솔직한 토크로 이숙영 디제이를 감탄시켰다.미스터 트롯 경연 중에 영탁 씨가 자기에게 “내동생 내동생~”하며 잘해주길래 자신을 특히 애정하는구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출연한 후배들에게 다 ’동생‘ 챙기듯 잘해준 거였 화제 | 박유미 기자 | 2020-05-22 14:10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8월호 주부MC의 가정과 육아/이숙영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8월호 주부MC의 가정과 육아/이숙영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8월호 주부MC의 가정과 육아명쾌한 음성으로 상쾌한 아침을 여는 이숙영많은 시간 함께 있어 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대화와 스킨십으로 해결하고, 친구 같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한다는 그녀는 늘 '성격이 운명'이라고 믿고 있다. 공부를 잘하기보다는 건강하기를 바라고, 호기심이 많은 창의적인 아이들이기를 소망하고 있다. Queen DB[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옛날 Queen | 양우영 | 2017-09-27 09:00 아나운서 황정민의 아름다운 날들 무제 문서 스타 포커스 라디오 DJ, 엄마, 아내로 살아가는 요즘 아나운서 황정민의 아름다운 날들 10년 동안 매일같이 청취자들의 아침을 열어주는 아나운서 황정민. 라디오계에서는 이른바 ‘황족’이라는 거대한 가족을 만들어냈고, 지난해에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마냥 씩씩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눈물 많고 따뜻한 그녀의 속 깊은 일상 인터뷰 | 매거진플러스 | 2008-11-12 15:01 톡톡 튀는 여자가 여는 상쾌한 아침 ‘이숙영의 파워 FM’ 이 기사는 제목만 지원됩니다. 화제 | 매거진플러스 | 2004-04-12 08:17 톡톡 튀는 여자가 여는 상쾌한 아침 이숙영의 파워 FM 톡톡 튀는 여자가 여는 상쾌한 아침 이숙영의 파워 FM 톡톡 튀는 여자가 여는 상쾌한 아침 이숙영의 파워 FM “새벽형 인간이 전해주는 생기발랄한 아침의 소리를 함께 느끼고 싶지 않으세요?”언제쯤 나이를 먹을까 싶게 언제나 발랄하고, 상큼한 이숙영.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고역이라면 자기 전 라디오 알람을 오전 7시, FM 107.7에 맞춰 놓을 것. 통통 튀는 이숙영의 목소리와 귀에 감기는 신나는 음악이 당신의 화제 | 매거진플러스 | 2004-04-09 10: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