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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광성보에 촬영을 갔을 때 한 떼의 새들이 전선에 앉아 있었다.나는 이보다 더 예쁜 빛깔의 새들을 본 적이 없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3 15:10
사회/과학 | 박유미 기자 | 2022-07-23 06:48
사회/과학 | 박유미 기자 | 2022-07-23 06:41
사회/과학 | 박유미 기자 | 2022-07-23 06:24
사회/과학 | 류정현 기자 | 2022-07-23 00:05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52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52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48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47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47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46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45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45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44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43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39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38
서해안의 대표적인 일몰 명소로 꼽히는 강화도 장화리의 바다에 노을이 지고 있었다.나는 그 풍경을 30초의 노출로 찍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2 15:08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1:37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