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968건)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7 16:46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7 16:45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7 16:44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7 16:44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2-07-27 12:57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2-07-27 11:42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2-07-27 10:53
춘천시 산천리 소나무길에 아침 안개가 끼었다.산책을 하는 어머니의 뒷모습이 멀리 보인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7 09:23
충북 보은군 임한리 솔밭에 안개가 끼었다.소나무가 있는 풍경이 수묵화를 연상케 한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7 09:18
교육/문화 | 김도형 기자 | 2022-07-27 09:14
교육/문화 | 김도형 기자 | 2022-07-27 06:51
사회/과학 | 류정현 기자 | 2022-07-27 00:05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2-07-26 15:28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2-07-26 14:42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2-07-26 14:18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2-07-26 10:54
강화도의 갯벌에 꽂혀있는 전신주가 대낮인데도 불을 밝히고 있었다.그것을 찍으러 달려갔는데 난데없이 눈까지 쏟아져서 보통 행운이 아니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6 10:01
전북 진안의 국도변에 오래된 정미소가 있었다.눈이 쌓여 있는 모습이 한없는 향수를 자아낸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6 09:57
평창군 횡계리에서 강릉으로 이어진 대관령 옛길에 많은 눈이 내려 쌓였다.절기상 중복인 오늘 저곳에는 잡초가 무성할 것이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6 09:55
전북 부안군 곰소염전의 모습이다.해가 짧은 동절기라 오후 다섯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사위는 어두워지고 있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6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