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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패션 70s’의 천재 디자이너로 컴백하는 이요원
드라마 ‘패션 70s’의 천재 디자이너로 컴백하는 이요원
  • 매거진플러스
  • 승인 2005.06.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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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모습을 보이지 않던 이요원이 활발하게 복귀작업을 시작했다.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와 드라마 ‘패션70s’로 사람들 곁을 찾는 것.
아기 엄마가 됐지만 여전히 청순한 얼굴로 돌아온 그녀를 만났다.
글 _ 이경선 기자
사진 _ 박영하 기자

지난 2003년 프로골퍼인 박진우 씨와의 결혼으로 잠시 활동을 접었던 이요원이 돌아온다.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와 드라마 ‘패션 70s’를 통해 컴백하는 것. 먼저 사람들 앞에 선을 보이는 작품은 SBS 광복 60년 대기획 ‘패션 70s’이다. 60, 70년대의 패션업계와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다룬 드라마로 주진모, 김민정, 천정명이 출연한다.
‘패션 70s’는 ‘다모’의 연출자 이재규 PD와 ‘국희’를 집필한 정성희 작가의 결합으로 제작되어 이미 화제가 되었다. 여기에 패션회사인 세정의 창업주 박순호 회장과 국제복장학원을 설립한 디자이너 최경자 씨 등 패션업계의 실존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미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빠른 호흡으로 진행되는 트렌디 드라마가 판치는 분위기 속에서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따뜻하고 편한 이야기라며 제작진들의 열의가 대단한 작품.

남편의 든든한 외조로 복귀 결심
드라마 ‘대망’ 이후 3년 만의 컴백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요원은 이 드라마에서 억척스러우면서도 강한 인물인 ‘더미’ 역을 맡았다. 자신이 원하는, 자신이 만들고 싶은 옷을 만드는 천재 모차르트형의 인물로 힘들어도 눈물 한 방울 흘리는 법 없이 매일 웃는 씩씩한 역할이다.
“억척스러우면서도 당당한, 할 말은 다 하는 캐릭터예요. 하지만 겉으론 강해도 속으론 두려움을 느낄 때도 있고, 순수함도 지니고 있어요. 결혼 전에 맡았던 가녀리고 연약한 역할들과는 좀 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노래하고 춤도 추고요, 성격적으로도 다양한 면을 보여줄 생각이에요.”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 결혼 후 남편을 따라 유학을 떠나 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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