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10년만의 대유행, A형 간염 주의보! 여행 전 A형간염 예방접종은 필수
10년만의 대유행, A형 간염 주의보! 여행 전 A형간염 예방접종은 필수
  •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8.02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9년 크게 유행했던 A형 간염 환자수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약 6배가 많아졌다. 최근 인천, 부천 등 전국적으로 집단 발병하고 있는 A형간염은 오한, 발열, 두통 등 가벼운 몸살처럼 나타나지만 심하면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하는데 꺾이지 않는 A형 간염의 기세, 인천연세병원 주민홍 병원장과 함께 알아보기로 했다.

▶ 대부분의 A형 간염은 고온 다습한 여름철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염성 질병으로 오염된 음식물의 섭취 또는 A형 간염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발병할 수 있습니다. 초기 A형간염의 증상의 경우 감기 몸살과 같은 발열과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경우에 따라 구역질과 복통, 설사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치사율은 높지 않지만 드물지만 심한 경우에는 간이식이 필요하거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니 감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 인천연세병원 주민홍 병원장은 “A형간염은 증상이 발현될 경우 따로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없는 치료제가 없어서 개인위생관리와 A형간염예방접종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특히 휴가철 개인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국가 여행계획이 있는 경우 A형간염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말하며 A형 간염의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