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EBS 바닷가 사람들] 35년차 김원태 선장, ‘남해의 진객’ 나로도 대삼치잡이 [EBS 바닷가 사람들] 35년차 김원태 선장, ‘남해의 진객’ 나로도 대삼치잡이 오늘(10월 20일, 수요일) EBS1 에서는 ‘삼치 편 - 남해의 진객! 나로도 대삼치잡이’가 방송된다. 다도해가 품고 있는 보석 같은 섬. 나로도.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이곳 어판장에는 다양한 수산물들이 들어와 활기를 띤다. 그중에서도 나로도 제일의 특산물은 대삼치. 본래 나로도는 어업전진기지로 지정된 곳으로 예전부터 대삼치가 많이 나 파시(바다 위 생선 시장)가 열릴 정도로 유명하다. 이곳 나로도 삼치는 흔히 도시에서 구워 먹는 삼치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거대한 1m 크기의 대삼치들이 많이 잡히는데. 가 TV가이드 | 이광희 기자 | 2021-10-20 16: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