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에 사진으로 전하는 위로 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강화도 분오리(인스타그램 photoly7) 멀리 북한산이 보이는 강화도 분오리 포구의 풍경이다. 아침바다의 빛깔이 중세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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