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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2-07-25 16:20
바다에 썰물이 지자 모래톱이 드러났다.용유도 마시안 해변의 풍경이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5 14:54
교육/문화 | 김도형 기자 | 2022-07-25 14:09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2-07-25 11:39
사회/과학 | 이주영 기자 | 2022-07-25 07:07
바다에 밀물이 지자 강화 동막의 새들은 해수욕객들의 안전을 위해 쳐놓은 그물 위에서 쉬고 있었다.물때는 이미 썰물로 바뀌고 있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4 15:24
사회/과학 | 박유미 기자 | 2022-07-24 08:55
사회/과학 | 박유미 기자 | 2022-07-24 08:43
사회/과학 | 이주영 기자 | 2022-07-24 06:00
사회/과학 | 이주영 기자 | 2022-07-23 21:22
사회/과학 | 박소이 기자 | 2022-07-23 18:00
강화도 광성보에 촬영을 갔을 때 한 떼의 새들이 전선에 앉아 있었다.나는 이보다 더 예쁜 빛깔의 새들을 본 적이 없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2-07-23 15:10
사회/과학 | 박유미 기자 | 2022-07-23 06:48
사회/과학 | 박유미 기자 | 2022-07-23 06:41
사회/과학 | 박유미 기자 | 2022-07-23 06:24
사회/과학 | 류정현 기자 | 2022-07-23 00:05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52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52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48
사회/과학 | 김경은 기자 | 2022-07-22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