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y Personal Market Place - 베란다 채소밭에서 장 봐요 My Personal Market Place - 베란다 채소밭에서 장 봐요 우리 집 베란다 사용설명서 아파트 베란다는 흔히 쓸모 없는 죽은 공간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빨래를 말리고 운동기구나 아이들 장난감을 쌓아두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본격적으로 채소밭을 만들 결심을 했다면 공간이 생각보다 좁을 수 있다. 이때 각목과 합판을 이어 붙여 간이 테이블을 만든다. 방수가 되도록 상판에 비닐 식탁보를 깔면 더욱 좋다.집에서 발견한 라이프 | 매거진플러스 | 2010-11-11 11:23 남편과 아들 그리고 시아버지… ‘품절녀’ 정시아, 세 남자와 함께 사는 결혼생활 남편과 아들 그리고 시아버지… ‘품절녀’ 정시아, 세 남자와 함께 사는 결혼생활 "‘가족은 최고의 선물’ 4차원 예능 퀸에서 초보엄마로 돌아오다" 케이블 TV MBC Every1 ‘무한걸스’에서 ‘융통성 없는 공주’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시아.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온 그녀는 지난해 3월 연기파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하며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남편 백도빈은 영화 ‘히어로’, ‘타짜’, ‘범죄의 화제 | 매거진플러스 | 2010-08-10 10:20 한 편의 오페라 같은 삶 바리톤 김동규, 10년간 혼자 사는 남자의 자유와 음악 이야기 한 편의 오페라 같은 삶 바리톤 김동규, 10년간 혼자 사는 남자의 자유와 음악 이야기 “오페라를 한 번도 안 봤다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아파요. 가보면 정말 재미있는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온 그이기에 더욱 와닿는 말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낯선 것이 사실이다. 세 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 외국 가사, 복잡한 전개과정 등 오페라 공연은 이브닝드레스나 턱시도를 입고 가서 봐야만 하는 신성한 곳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외 화제 | 매거진플러스 | 2010-04-07 15:26 성숙한 어른, 현명한 연기자 전혜진 Spring has come to you 성숙한 어른, 현명한 연기자 전혜진 Spring has come to you 연기생활의 새로운 봄날이 시작되다햇빛을 받고 물을 먹으며 조용하게, 쑥쑥 커나가는 창가의 어린 나무를 보는 것처럼, 아역 배우가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펼치며 성인 연기자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시청자로서 참으로 흐뭇한 일이다. 유독 어린 이미지를 벗지 못해 힘들어하는 여자 아역배우들이 많다는 것을 고려할 때 일 년에 한두 편씩, 꼬박꼬박 브라운 라이프 | 매거진플러스 | 2010-04-07 14:51 서른여덟, 완벽한 남자 장동건의 싱글라이프 좇다 서른여덟, 완벽한 남자 장동건의 싱글라이프 좇다 “꽃미남 소리를 듣기엔 미안한 나이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작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결혼은 마흔을 넘기고 싶지 않고요”겸손이 미덕이 되는 시대는 지났다고 하지만, 콧대 높은 배우의 잘난 척을 듣고 있노라면 아무리 평민이로서니 아니꼽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톱스타의 신비주의도 지겹다. 적당히 유머를 던질 줄 알고, 때 아닌 스캔들도 쿨하게 넘 화제 | 매거진플러스 | 2009-11-25 11:12 Korea Style/편안하고 정감 있는 한옥 인테리어 Korea Style/편안하고 정감 있는 한옥 인테리어 방석과 쿠션의 컬러는 전통 오방색이나 색동저고리를 연상시키는 컬러를 선택한다. 빈 공간에는 자반을 선반으로 쌓아 활용하고, 자반 위에 패치워크된 조각보와 도자기로 정갈한 테이블 웨어를 세팅하면 전통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다. - 전통 고가구로 꾸민 인테리어아파트를 한옥처럼 꾸미기 위해 모든 마감재와 가구를 바꿀 수는 없다. 아파트를 한식으로 꾸 라이프 | 매거진플러스 | 2009-11-25 09:11 도예가 신상호 교수의 삶과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도예가 신상호 교수의 삶과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자연은 인간을 변화시키기도 하지만 인간에 의해 자연이 변화되기도 한다. 30여 년 전 단지 산자락에 불과했던 황무지 같은 땅을 그의 방대한 예술혼을 펼치는 공간으로 소담하게 자리잡은 집이자 갤러리로 바꿔놓은 ‘부곡 아트 월드’를 찾았다. 사진_ 조준원 기자 진행_ 김혜정 기자홍대 미대 신상호 교수. 그의 이름 앞에는 수많은 수식어가 붙는다. 한국 도예계의 라이프 | 매거진플러스 | 2007-08-12 17:4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