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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제주도에 가다3
‘보물섬’ 제주도에 가다3
  • 이윤지 기자
  • 승인 2014.07.22 0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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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길, 멈춰서는 풍경

‘보물섬’ 제주도에 가다3
 아름다운 길, 멈춰서는 풍경

제주 관광을 이야기하면서 ‘걷기’를 빼놓을 수 없다. ‘자연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제주’라는 새로운 테마가 만들어졌을 정도. 바다를 곁에 두고 하늘을 가까이 보며 드라이브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해안도로 역시 추천한다.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7대 건축물도 함께 소개한다.

기획 이윤지 기자 | 사진 및 자료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

<제주 해안도로>

 

1 세화녹산장선 도로. 세화녹산장선 도로변을 따라 피는 유채꽃에 4월 벚꽃과 주변 오름까지 더해져 감탄사가 나올 정도다.

 

2 1100도로. 1100도로는 한라산의 남쪽과 북쪽을 가르는 경계 역할을 하는 도로로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3 애월~하귀 해안도로. 애월~하귀 해안도로는 애월읍 하귀초등학교 부근에서 애월항까지 연결하는 8.8km 구간으로, 아름답고 시원한 제주의 서쪽바다와 해안 절벽, 검은 돌들 그리고 쭉 뻗어 있는 길의 조화가 한 폭의 그림 같다.

 

4 5·16도로. 나무들이 저마다의 가지를 뻗어 손을 잡고 하늘을 덮으며 자연적으로 형성된 아름다운 도로이다.

 

5 비자림로. 비자림 로는 억새꽃이 손뼉 치는 가을과 안개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라면 더더욱 낭만과 운치가 가득하다.

 

6 월정리 해안도로. 월정리 해안도로는 사계절 에메랄드빛의 월정리 해변을 끼고 있는 반원형 도로다. 해변을 지나칠 때면 신발을 벗지 않을 수 없다.

 

7 사계 해안도로. 사계 해안도로는 해안과 섬, 산 등 자연의 모든 집합체가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와 대정읍 상모리를 연결하며 총 길이는 4.4km다.

<제주 7대 건축물>

 

1 제주목관아. 제주 전통 관청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건물로, 제주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건축 사료이다.

 

2 성읍민속마을. 제주가 3개의 행정구역으로 나뉘어 있을 때 정의현(1423~1914)이라 불렸던 곳의 도읍지로 약 500년의 세월 동안 묵은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3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스페이스닷원). 외부는 노출콘크리트지만 제주의 송이를 연상케 하는 마감 처리로 제주적인 요소를 반영한 것이 돋보인다.

 

4 포도호텔. 제주의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만들어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한 송이의 포도 같다.

 
5 해심헌(海心軒). 주거용 개인주택으로 제주의 돌인 현무암의 특성과 디자인적 강점을 잘 보여주는 주택으로 평가받는다.

 

6 제주현대미술관. 제주의 돌, 현무암이 가진 특징을 잘 활용해 중성적인 색조를 잘 표현하고 있다.

 

7 제주월드컵경기장. 제주의 자연과 문화, 제주인의 생활방식을 그대로 경기장 안으로 끌어들여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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