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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왔던 날 용유도 마시안 해변의 소나무는 크게 흔들렸다.갈곳을 잃은 갈매기 한마리도 대책없이 바람을 맞고 있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0-09-04 14:39
넓은 바다에 등대 하나가 외롭다.태풍 뒤끝에 구름은 솜사탕 처럼 바람에 날려간다.영종도에서 찍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0-09-04 14:35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태풍이 연이어 발생해 사람들을 괴롭혀도 가을은 왔다.20여 년 전 창녕 우포늪 인근의 마을에서 니콘 D2X 카메라에 80-200 렌즈로 찍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0-09-04 14:28
포토 | 양우영 기자 | 2020-09-02 14:19
포토 | 양우영 기자 | 2020-08-05 14:15
포토 | 양우영 기자 | 2020-07-15 15:24
전남 신안군 암태면 기동리 삼거리의 한 건물벽에 그려져 있는 벽화이다.할머니 할아버지의 머리에 꽃이 만발했다.지나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색적인 풍경이다.[Queen 김도형기자]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0-06-30 14:23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0-06-29 07:07
포토 | 양우영 기자 | 2020-06-17 16:14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0-06-01 07:06
포토 | 양우영 기자 | 2020-05-11 11:29
포토 | 김정현 기자 | 2020-05-07 17:12
포토 | 양우영 기자 | 2020-04-14 10:52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0-04-14 07:24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0-04-10 07:58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0-04-10 07:46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0-04-10 07:38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0-04-10 07:29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0-04-10 07:19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0-04-08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