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29건)
교육/문화 | 김도형 | 2023-12-01 10:30
교육/문화 | 김도형 | 2023-11-28 16:42
교육/문화 | 김도형 | 2023-11-27 07:57
교육/문화 | 김도형 | 2023-11-27 07:37
교육/문화 | 김도형 기자 | 2023-11-27 07:22
교육/문화 | 김도형 | 2023-11-24 14:00
교육/문화 | 김도형 | 2023-11-23 15:23
교육/문화 | 김도형 | 2023-11-22 12:13
두루미들이 마치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으로 앉아 있었다.철원 양지리의 아침 풍경이었다.
자치단체 | 김도형 | 2023-11-18 17:47
교육/문화 | 김도형 기자 | 2023-11-16 12:36
11월 중순 철원의 아침풍경이다.멀리서 날아온 두루미 세마리가 한탄강에 내려 앉고 있었다.
자치단체 | 김도형 | 2023-11-13 15:08
강원도 진부에서 홍천으로 넘어가는 국도변에서 만난 어느 농가의 풍경이다.흰둥이는 낯선 이를 보고 몹시 짖었다.
자치단체 | 김도형 | 2023-11-08 16:53
내일이 절기상 입동이다.겨울에 들어서인지 바람은 이미 차다.강원도 횡계와 양떼목장 사이의 저 나무에도 머지않아 눈이 내릴 것이다.
자치단체 | 김도형 | 2023-11-07 17:01
미류나무 한그루가 안개에 싸여 있었다.홍천과 인제의 경계, 그 어디 쯤의 풍경이었다.
자치단체 | 김도형 | 2023-11-07 16:49
춘천 한 마을의 아침풍경이다.소나무 터널 사이로 아침햇살이 스며들었고 그 사이로 자전거를 탄 어머니가 지나고 있었다.
자치단체 | 김도형 | 2023-11-04 12:56
평창 속사리에는 무수확을 바친 밭에서 시레기 모으기가 한창이었다.고지대 산중의 날씨는 이미 초겨울 이었다.
자치단체 | 김도형 | 2023-10-31 13:33
태안 안면도 꽃지 해변의 풍경이다.바다에는 두개의 섬과 두마리의 새가 있었다.
자치단체 | 김도형 | 2023-10-30 14:37
지난 봄에 찍은 국내 최대의 고랭지 배추밭 강릉 안반데기의 풍경이다.아침햇살을 받은 밭의 색감과 패턴이 아름답다.
자치단체 | 김도형 | 2023-10-29 14:29
자치단체 | 김도형 | 2023-10-26 11:45
교육/문화 | 김도형 기자 | 2023-10-26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