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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광성보에 이렇게 생긴 소나무가 있었다.그 소나무는 밤새 내린 눈을 맞았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1-12-30 11:14
그 날 아침 평창 월정사 입구에 눈이 내렸다.사방은 온통 고요했고 한참 동안 차도 지나지 않았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1-12-30 10:56
철원 양지리의 아침에 네 마리의 재두루미가 먹이를 찾고 있었다.그들이 한순간 일제히 같은 색깔의 허수아비를 쳐다 보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1-12-30 10:53
TV가이드 | 이광희 기자 | 2021-12-29 16:00
자치단체 | 김도형 기자 | 2021-12-28 09:24
TV가이드 | 이광희 기자 | 2021-12-23 15:40
TV가이드 | 이광희 기자 | 2021-12-22 15:40
TV가이드 | 이광희 기자 | 2021-12-21 16:00
TV가이드 | 이광희 기자 | 2021-12-21 15:40
TV가이드 | 이광희 기자 | 2021-12-20 15:40
자치단체 | 이광희 기자 | 2021-12-19 16:39
해질녘의 바다는 인상적인 색감을 품고 있었다.강원도 고성의 풍경이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1-12-16 10:35
2020년 3월 1일 강원도 평창에 폭설이 내렸다.봄 눈이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1-12-16 10:33
자치단체 | 김도형 기자 | 2021-12-13 13:09
TV가이드 | 이광희 기자 | 2021-12-10 15:40
저녁무렵 인천 용유도 삼목항에는 남서풍이 불었다.구름이 북동 방향으로 흐르고 있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1-12-07 13:56
해가 솟는 동녘의 하늘에 두 마리 새가 날고 있었다.계절은 동지를 앞둔 겨울이었다.
교육/문화 | 김도형 기자 | 2021-12-07 13:53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 입구의 나무에 흑새 한마리가 날았다.흰색의 나무와 뚜렷한 대비를 이루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1-12-03 10:55
생전 처음 가본 강원도의 길에서 멋진 소나무를 발견했다.간밤에 눈까지 내려서 더 멋진 풍경을 연출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1-12-03 10:52
평창 횡계리에서 대관령 옛길을 따라 가다 보니 황태 덕장이 있었다.그 뒷산 산마루에는 눈을 맞은 한그루 나무가 있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1-12-03 10:46